연예인 [단독] 머리뼈 보일 정도로 큰 부상 입은 선수를... 대한축구협회, 대...[133]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4-04-29 16:40

본문

https://www.wikitree.co.kr/articles/947330

K3리그 소속 선수가 경기 중 큰 부상을 당했다. 이마뼈가 드러날 정도로 큰 부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축구협회가 파견한 경기감독관이 응급차 이용을 사실상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. 이로 인해 다친 선수가 부상 2시간을 넘겨서야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.

사고 충격으로 박선주의 이마가 6~7cm 찢어졌고, 머리뼈가 드러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으며 출혈 상태도 심각한 수준이었다.


드디어 기사가!!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Total 670,622건 1 페이지
게시물 검색